정부자영업자지원금1 ‘코로나19 피해’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 정부 자영업자 긴급지원금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특히 자영업에 큰 타격이 있었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해 외출 자제로 손님이 많이 줄기도 하고 원치 않게 휴업을 해야 했던 자영업자들도 있어서 그 피해가 컸습니다. 이번에 폐업까지 고려하거나 폐업까지 이어진 사업장들도 적지 않으니 많은 자영업자들이 생계절벽에 놓이게 되었는데요. 이에 이번에 서울시와 정부에서 각각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1.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금 지원 일단 사업장이 서울에 사업장이 있고 2019년 연 매출액 2억원 미만이며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이어야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단, 유흥, 향락, 도박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됩니다. 그리고 이 자격 요건에 해당되는 자영업자에.. 2020. 5. 18. 이전 1 다음